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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날퀸,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년 연속 갱년기 유산균 ...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의 갱년기 맞춤형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퀸(BNRQeen)'이 7일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갱년기 유산균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내와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3개국에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한 해를 대표할 브랜드를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브랜드 어워드다.'비에날퀸'은 BNR17에 갱년기 여성의 건강 관리를 위한 회화나무열매추출물, 비타민D, A, 아연, 셀렌 등을 더한 유산균 제품이다. 갱년기 여성들의 신체적·감정적 변화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탁월한 효과와 높은 재구매율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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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중국판 틱톡 ‘도우인’에 브랜드관 오픈
에이스바이옴이 중국 대표 숏폼 비디오 플랫폼인 도우인에서 비에날씬 해외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중화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은 중국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번 진출을 진행했다. 지난해 8월 샤오홍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초기 전략을 실행했고, 이번에는 도우인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중국판 틱톡으로 알려진 도우인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6억 80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소셜 플랫폼이다. 특히 의류, 이너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큰 매출을 기록하며 밀레니얼과 Z세대를 중심으로 실시간 소통과 구매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세대는 소셜 플랫폼에 익숙하고,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너뷰티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에이스바이옴은 도우인의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플루언서 왕홍과 협업해 제품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비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 에이스바이옴은 도우인을 활용해 중화권 판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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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중국 최대' 프리미엄 해외 직구 플랫폼 티몰 입점…현지 ...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 비에날씬(BNRThin)의 중국 프리미엄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 국제관 입점을 통해 중화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KOTRA)에 따르면, 중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2년 약 18조 원 규모에서 2025년 약 2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에이스바이옴은 이미 샤오홍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해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며 전략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티몰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해외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채널로 평가받는다. 특히 티몰 국제관은 프리미엄 소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입점은 에이스바이옴이 고품질 이미지와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비에날씬은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너머 글로벌 시장에서 No.1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22억 원의 매출로 시작해 2023년 23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5년만에 10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는 까다로운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결과로, 에이스바이옴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시장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티몰과 같은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중화권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매출 확대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최고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시장으로, 마케팅 활동과 배너 광고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 노출을 늘리고 비에날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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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제 61회 무역의날 ‘700만 불 수출의 탑’ ∙ ‘산업부 장관...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에이스바이옴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와 수출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된다.5일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해 수출 증대에 기여한 국내 기업을 선정해 지난 1년간의 수출 실적에 따라 성과를 표창하는 행사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700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했다.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BNRThin)’을 출시하며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이후 6년 만에 누적 매출 7,000억 원, 누적 판매량 1400만 개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에이스바이옴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화권을 포함한 해외 시장을 더욱 과감하게 공략하여 글로벌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