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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17억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전달
2025-03-28
바이오니아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지난 2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제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약 17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건강기능식품은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돼 사회복지 현장 활성화와 참여 동기부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기부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관심을 기울이며 중증장애인 시설 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밖에도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음반 등을 기부하면, 에이스바이옴이 감사의 의미로 비에날씬 제품을 선물하는 '날씬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연계 사업도 적극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바이옴은 지난 해 제품군을 확장하며 피부 건강 솔루션 에트나케어(Etnacare), 구강 건강을 위한 굿브레스(GoodBreath), 균형잡힌 건강을 위한 에이스바이옴 멀티비타민 제품을 출시했다. 설립 8년 차인 2024년에는 연매출 2,688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썸네일 (에이스바이옴)한국사회복지협의회 후원 사진.jpg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