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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책임 경영 및 ...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은 오늘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2년마다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에이스바이옴은 창립 이래 ‘소비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경영 철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에이스바이옴은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전사적인 고객 중심 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CCM 선포식과 정기회의는 물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CCM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소비자 중심 사고를 내재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소비자의 목소리(VOC)를 경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 노력이 주목받았다. 에이스바이옴은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전화 및 홈페이지, 자사몰, 외부 판매 채널, 해외 고객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되는 VOC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제품 개선에 반영한 다수의 실제 사례가 확인되면서, 소비자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서 정보 제공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도 인정받았다. 에이스바이옴은 모든 제품 상세 페이지와 광고물에 대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KHFF)의 사전심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정보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공인기관 품질검사 의뢰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강화, 위기관리 프로세스 구축 등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CSR 측면의 사회공헌활동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에이스바이옴은 소비자가 참여하는 ‘날씬 기부’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선순환 구조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한 정기적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 격려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기부 규모를 크게 확대해 총 17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러한 활동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에이스바이옴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에이스바이옴 최고고객책임자(CCO) 정봉준 이사는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경영 철학이 CCM 인증 획득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심사 과정에서 제언받은 통합 VOC 시스템의 고도화와 실시간 상담 채널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여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기업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이번 CCM 인증 획득은 소비자 중심 체계를 더욱 정밀하게 구축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회사의 연구·개발, 품질, 고객 경험 전 과정에서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일관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스바이옴은 2017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비에날씬(BNRThin)’ 브랜드 제품군을 기반으로 2025년 10월 기준 판매량 2,000만 개,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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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세계김치연구소와 ‘관절 건강 기능성’ 김치 유산균 기술...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바이오니아 글로벌센터에서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와 김치 유래 유산균의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치 유산균을 활용한 글로벌 기능성 소재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스바이옴은 김치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actobacillus plantarum)'의 염증 억제 및 연골세포 손상 완화 효과를 기반으로 한 관절 건강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았다. 해당 기술 기반의 원료는 선행 연구에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가 입증됐으며,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해 독자적인 기술력과 과학적 근거를 갖췄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기술 이전을 계기로 제품 상용화를 위한 제반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갈 예정이다. 향후 기능성 평가와 인체적용시험 등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을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하여 과학적 근거를 갖춘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인적자원 상호 교류 ▲보유 시설 및 장비·기자재 공동 활용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원천 기술을 보유한 국책 연구기관과 상용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 협력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은 “이번 협약은 김치 유산균의 우수한 기능성이 에이스바이옴의 산업적 역량과 만나 글로벌 소재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연구 협력을 통해 우리 김치 미생물이 고부가가치 바이오헬스 소재로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에이스바이옴은 그동안 기능성 유산균의 발굴과 상용화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축적해 왔다”며, “세계김치연구소가 개발한 우수한 기능성 김치유산균이 에이스바이옴의 사업화 역량을 통해 세계인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바이옴은 2017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유래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을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김치연구소는 1,400여 종의 김치 유래 미생물 자원을 보유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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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 ‘2025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서 ...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 대표 김명희)은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에서 김명희 대표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명희 대표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사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 프로(BNRThin Pro)’를 참석자들에게 후원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와 유공자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나눔의 의미를 전파했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사회 곳곳에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며 깊은 감동과 감사를 느낀다”며, “2025년도 자원봉사진흥 시행계획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그 진심을 인정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자분들에게 ‘비에날씬’과 ‘아나파랙틴’ 등 대표 브랜드가 건강한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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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 ‘2025년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 대통령 표창...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의 (AceBiome) 김명희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 여성벤처기업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 국내외 여성 벤처기업인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은 서류 검토와 실적 검증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벤처 산업의 성장과 혁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에이스바이옴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actobacillus gasseri) BNR17을 중심으로 체중 관리와 장 건강을 함께 겨냥한 ‘비에날씬(BNRThin)’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것을 인정받았다.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은 누적 판매 2,000만 개 및 누적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외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왔다. 회사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원료 대회 ‘뉴트라 인그리디언츠 어워즈(NutraIngredients Awards)’에서 2018년 체중 관리 원료 분야 1위(BNR17), 2020년 아시아 대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부문 1위(비에날씬 및 비에날씬 프로)를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성을 세계 시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성과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하여 인류 건강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연구개발의 의미가 가치를 빛나게 했다. 이 외에도 관절 및 뼈 건강 영양제인 ‘관절엔 아나파랙틴(AnaParactin)’ 역시 아시아 건강기능식품 원료 대회에서 올해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 부문 1위에 선정되며 한국 벤처기업으로서 제품 혁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과 함께 김명희 대표는 여성벤처포럼의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첫걸음에서 확장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발표는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적 접근 방식을 제시했으며, 여성 벤처의 소프트 파워, 혁신성과 다양성, 네트워크 등 강점을 토대로 체계적 준비와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이번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을 통해 국가로부터 과학 기반 혁신성과 공익 가치를 함께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히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