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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한국식품영양과학회서 ‘다이어트와 근육 건강’ 세션 개최
2022-10-26
비만이 근육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최신 연구동향 발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2022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다이어트와 근육 건강(Weight Management &Healthy muscle)의 연관성에 관한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New Frontiers for Green Biotechnology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을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3일간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영양 및 식품 분야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 등이 모여 식품산업 및 관련 학문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에이스바이옴의 세션에서는 다이어트와 근 건강의 연관성을 다룬 최신 연구 동향과 다양한 견해들이 오갔다. 이날 발표한 연구 동향에 따르면 체지방 수치가 높을 수록 근육 밀도가 낮았고, 체중감소가 근육량, 근육의 질 및 근육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는 연구 또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와 근육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루 챙길 수 있는 대안으로 BNR17(비엔알17)이 떠올랐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이다. 일명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불리는 BNR17은 고탄수화물 식이 등을 통해 과량으로 흡수된 당성분을 다당류로 전환해 체외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스바이옴은 BNR17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비에날씬’을 출시, 이어 다이어트와 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비에날씬 프로틴’을 출시한 바 있다. 비에날씬 프로틴은 BNR17과 고함량단백질 20g을 과학적으로 배합돼 간편하게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식품·영양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기술상’을 수상했다. 김명희 대표는 “다이어트와 근육 건강 관리는 외형적인 것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에이스바이옴은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썸네일 2022 한국식품영양과학회.png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