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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2021-07-06
국내 최초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으로 기능성유산균 시장을 선도하는 ㈜에이스바이옴이 지난 2월 4일 중증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쉼터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시설로, 이들은 활동량과 운동이 부족해 비만위험이 높고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비에날씬에 함유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비엔알17(BNR17)은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한번에 도와줄 수 있는 기능성 유산균으로, 관리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분들께 더욱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비에날씬이 출시된 직후인 2019년 구정 무렵부터 시작하여, 작년 1월에 이어 금년이 3년째 진행된 행사로, 에이스바이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한다”는 김대표의 의지를 표명했다.
‘비에날씬(BNRThin)’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최초로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비엔알17(Lactobacillus gasseri BNR17) 유산균을 주원료로 하는 캡슐형 제품이며, 청사과맛 스틱포 타입의 ‘비에날씬 플러스’는 BNR17 유산균 100억 마리와 함께 아연, 비타민D를 포함하고 있어 체지방감소 및 장 건강,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이스바이옴(AceBiome) 제품은 회사 공식몰인 비에날몰(BNRmall.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썸네일 KakaoTalk_20210702_154507961.jpg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