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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중증장애인시설과 훈훈한 설맞이
2020-12-01
㈜바이오니아의 프로바이오틱스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은 올해에도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쉼터요양원’에 건강기능식품 ‘비에날씬’ 유산균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희 대표이사가 임직원과 함께 1월 22일 전달한 ‘비에날씬(BNRThin)’은 프로바이오틱스 BNR17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 최초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대한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모유 유래 유산균 제품이다.
㈜에이스바이옴의 관계자는 “중증장애인들은 거동이 자유롭지 않아서 운동량이 부족하고 그에 따라 비만율이 높아지게 되며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향이 있다.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한번에 도와줄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비엔알17(BNR17) 캡슐형 유산균 ‘비에날씬’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고, 또한 스틱포(파우더)형태의 ‘비에날씬 플러스’는 BNR17 유산균과 함께 아연과 비타민D를 포함하고 있어서 체지방감소 및 장건강과 더불어 면역력 증가와 뼈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장애인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유산균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취약한 건강 상태로 인해 생활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썸네일 Artboard 1 copy 8.png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