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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있는 브랜드 대상’ 수상
2020-12-01
㈜에이스바이옴의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BNRThin)’이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있는 브랜드 대상’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비에날씬’은 유산균이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반적인 기능성을 뛰어 넘어 ‘체지방 감소와 장건강을 한번에’ 도움받을 수 있는 이중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비에날씬’의 주원료인 ‘락토바실러스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 유산균주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받은 최초의 유산균으로 에이스바이옴의 모회사 ㈜바이오니아(064550 KOSDAQ)가 18년간 연구개발한 특허 균주이며 전세계 10여개 국가에 항비만과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로 특허 등록되어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바이오니아에서 2017년 4월에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분사한 이래 BNR17®원료의 사업화에 집중해 왔고, 자사브랜드 첫 제품인 BNR17®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을 2018년 온라인에 출시한 이후, 올해에는 ‘비에날씬 플러스’를 홈쇼핑에 새로이 론칭하여, 비만세균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를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제품으로 다이어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글로벌 다이어트 브랜드로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
또한, 에이스바이옴은 BNR17®유산균주를 미국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UAS Labs)에 라이센싱 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원료로는 최초로 해외에 기술 수출을 하였고, 북미 뿐 아니라 브라질의 대형 제약사인 크리스탈리아(Cristalia)에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남미시장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여 유럽, 호주 등 전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2018년 7월 미국에서 열린 ‘영양·건강기능식품 원료대회(2018 NutraIngredients-USA Awards)’에서 “BNR17®”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가 ‘체중관리부문 올해의 원료상(Ingredient of the Year: Weight Management)’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전세계 건강기능식품산업계가 주목하는 체중관리 원료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되었다.
에이스바이옴의 김명희 대표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과 과체중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인 모유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가세리 BNR17®이 전세계 과체중 인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과체중 인구가 이 유산균을 통해 체중관리에 도움을 받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도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 삶의 질적 가치 향상에 기여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