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바이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은 자사의 대표 제품 가운데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BNRThin Slim+)’가 11일부터 전국 이마트 142개 전 지점에 공식 입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지속 확장을 통해 구매 접근성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입점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2주간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10포) 제품을 입점 행사 특별 가격에 선보이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제 소비자들은 가까운 주변 이마트에서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를 통해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신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이마트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판매 채널에서 대형 오프라인 유통까지 유통망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전국 142개 이마트 매장에 동시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마트는 전국 단위 대형마트 중에서도 가장 광범위한 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채널로, 이번 입점을 통해 비에날씬의 고객 접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비에날씬은 기능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자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로, 이번 이마트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체계적으로 체중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바이옴은 향후에도 BNR17기반 기능성 유산균 제품군을 중심으로 과학적 신뢰성과 소비자 친화적 설계를 모두 갖춘 체지방 관리 솔루션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