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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제 61회 무역의날 ‘700만 불 수출의 탑’ ∙ ‘산업부 장관상’ 수상
2024-12-06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에이스바이옴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와 수출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된다.
5일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해 수출 증대에 기여한 국내 기업을 선정해 지난 1년간의 수출 실적에 따라 성과를 표창하는 행사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700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BNRThin)’을 출시하며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이후 6년 만에 누적 매출 7,000억 원, 누적 판매량 1400만 개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에이스바이옴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화권을 포함한 해외 시장을 더욱 과감하게 공략하여 글로벌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썸네일 에이스바이옴 700만 수출의 탑.jpg (대표)
